국힘, ‘사의 표명’ 이한주에 “부동산 회오리 말려들까 조마조마했나”

132641046.1.jpg국민의힘이 27일 사의를 표명한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겨냥해 “소용돌이치는 부동산 회오리에 말려들까 조마조마했던 것이냐”며 공세를 폈다.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야당에서 정부·여권 관계자들의 ‘부동산 내로남불’을 비판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이 원장으로 전선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원장을 겨냥해 “정부·여당 부동산투기의 진짜 숨은 고수, 레전드 큰손을 소개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2003년 청담동 삼익아파트 35평을 매입했다. 물론 거주한 적 없다. 해당 아파트 분양 입주권은 올 3월 기준으로 35평 52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원장과 배우자가 아파트 및 상가 건물을 매매한 내역, 어린이날 아들들에게 부동산을 선물한 사실 등을 나열하기도 했다.김 최고위원은 “나는 부동산 재벌이지만, 서민은 비싼 월세 살아라. 월급으로 꾸역꾸역 월세나 내며 살아라. 이런 민주당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