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위를 달렸다” 아찔한 마라톤 현장…문체부 뒤늦은 법 손질

132537357.1.png국내 러닝 인구가 천만 명을 돌파하며 마라톤 대회가 급증했지만, 안전 규정은 여전히 허술하다. 문체부는 연내 법 개정으로 제도 보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