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부총리 “연이은 해킹사고 책임감…근원적 재발방지책 마련”

132546682.1.jpg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가 “확고한 디지털 안전 체계 없이는 인공지능(AI) 3강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근원적인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과기정통부에서 열린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최근 연이은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해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과기정통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디지털 안전과 민생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우편·금융 관련해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하다”며 “디지털행정서비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책임지는 핵심 부처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20만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