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여론 뒷받침 속 연일 부동산 정책 때리기…대응수위 높인다

132641188.1.jpg정부·여당이 때아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때리기에 나서자 국민의힘은 대응할 필요가 없는 정치공세로 일축하고 당 부동산 특위 활동을 강화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달 중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국민의힘은 연일 정부 때리기에 나섰다. 청년과 서민 등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 버리는 정책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 일각에서는 이른바 ‘부동산 5적’을 꼽는 등 정부 인사들의 수도권 부동산 보유 실태를 공개하며 공세에 나섰고, 이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린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각종 논란 속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차관의 사퇴만으로는 문제를 덮을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10·15 부동산 대책 철회까지 요구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분노를 직시하고 그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실천하면 된다. 10·15 대책 철회하라. 9·7 공급대책 전면 수정하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