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와 남편…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132868041.2.jpg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둔 29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 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를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선거(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우리의 첫째 과제는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했다.전날 국민의힘 초선 김재섭 의원은 내달 3일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 차원에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경우 연판장과 기자회견 등 당내 20여 명 의원과 집단행동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당내 소장파를 중심으로 계엄 1년을 맞아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진 가운데, 장 대표는 전날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