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샤브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식사 이후의 시간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샤브올데이는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동안 디저트와 커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 ‘스위트 브레이크타임(Sweet Break Time)’을 도입하며 외식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제시했다. 현재 양산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스위트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식사보다 디저트를 더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브레이크타임이 아닌, ‘카페형 뷔페 타임’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메뉴 구성은 직접 만드는 DIY 샌드위치부터 크로플, 스프, 샐러드, 요거트, 아이스크림, 빙수, 과일, 에이드, 커피, 차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재료로 직접 조합하는 샌드위치 코너와 갓 구운 크로플로 SNS 인증샷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다. 샤브올데이는 이번 스위트 브레이크타임을 통해 ‘언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