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척추·순환 등 건강 관리법 담은 ‘세븐 해빗(7-HABIT)’ 발간

132027013.1.jpg세라젬이 건강을 위해 척추, 순환, 휴식 등과 관련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단행본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곱 가지 건강관리 습관, 세븐 해빗(7-HABIT)’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의 중요성과 함께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소개한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과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건강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라젬 웰라이프랩이 함께 책을 썼다.  책에서는 건강의 영역을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까지 7가지로 구분했다. 척추의 경우 하루 30분 코어를 돌보는 습관을 가지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복부 비만을 예방하고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과 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할 때 몸이 가벼워지므로 섬세한 파동 에너지로 생체리듬을 깨우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부문별로 각종 데이터와 임상연구 내용도 담았다. 일곱 가지 건강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