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웨덴, ‘지속가능 경제협력’ 새장 열다… “양국 혁신기술·친환경 동반성장 모색”

132576126.2.jpg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주관한 고위급 비즈니스 포럼 ‘조인 스웨덴(Join Sweden)’이 16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부와 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와 다니엘 왕자를 비롯해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장관, 얀 라르손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대표이사 등이 일정에 참석했다. 라르손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다니엘 왕자의 개회사와 칼손 장관의 특별 연설로 이어지며, 양국 협력의 의미를 되짚었다.행사에는 니클라스 페르손 히타치에너지(Hitachi Energy AB) 부사장, 존 알베리 산풀 넥스트(Kärnfull Next AB) 임원, 폴 페더슨 스웨덴국립연구원(RISE AB) 부사장, 페르 스벤손 아이테크(I-Tech AB) 이사를 비롯한 스웨덴 주요 혁신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한국 측에서는 네오위즈, 삼성E&A, 삼성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