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는 16일 인공지능(AI) 중심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세일즈포스는 오픈AI와 앤트로픽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형 AI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360(Agentforce 360)’을 강화하고, 자사 AI 펀드 규모를 25%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내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IT 컨퍼런스 ‘드림포스 2025(Dreamforce 2025)’에서 공식 발표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4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세일즈포스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챗지피티(ChatGPT) 내에서 에이전트포스 360 기능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자연어를 통해 업무 기록 조회, 고객 대화 요약, 태블로(Tableau) 데이터 시각화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GPT-5 기반의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세일즈포스 플랫폼 안에서 맞춤형 에이전트와 프롬프트 설계가 가능해졌다.챗지피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