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토피아,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AI기반 실시간 통·번역 안전 플랫폼 런칭

132594900.2.png ESG 화학물질 및 안전환경보건 전문기업 ㈜켐토피아(대표 박상희)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안전 플랫폼 ‘안전 다통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조, 건설 현장 등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없이는 사업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경영환경으로 변화했으며 외국인근로자와의 소통문제로 인한 안전사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동부가 지난 9월 25일 노동안전 종합대책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중대사고 및 재해에 대해서 강력한 조치를 발표한바 있어 기업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켐토피아는 이러한 산업현장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다국어 실시간 번역 및 통역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 플랫폼 ‘안전 다통해’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캄보디아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AI 학습 엔진으로 지원하며, 약 40여 개국 언어에 대한 실시간 통역과 80여 개국 언어에 대한 문서 번역 기능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