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오늘(20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성황리에 견본주택 개관에 나선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구미시에 공급되는 첫 하이엔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입지여건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 26가구 △전용면적 74㎡A 8가구 △전용면적 74㎡B 4가구 △전용면적 84㎡A 184가구 △전용면적 84㎡B 113가구 △전용면적 108㎡ 64가구 △전용면적 152㎡P 4가구 총 4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중, 오늘(20일) 특별공급으로 공급되는 가구 수는 총 190가구다. △다자녀 가구 39가구 △신혼부부 77가구 △생애최초 30가구 △노부모 부양 11가구 △기관추천 33가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