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세대는 ‘내 집 마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과거엔 아파트 한 채가 목표였다면 지금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공간,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집’을 찾는다. 그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른 것이 바로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그동안 주로 투자나 임대 수익을 위한 상품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실거주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내부 설계와 마감이 아파트에 못지않게 고급화되고 있으며 전용면적이 넓어지고 주방·욕실 분리 등 실거주 기능도 강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시공한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이 일부 가구 선착순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상 3∼20층은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선착순 분양 중인 잔여 세대는 59㎡, 78㎡로 투자금 1억 원대로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