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살아난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1억3600만원대를 회복했다. 큰손인 기관 투자자들도 순매수세로 돌아섰다.28일 오전 9시11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34% 오른 1억36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9만1000달러대를 넘겼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는 전 거래일 대비 1.07% 상승한 9만1150달러에 거래됐다.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은 450만원대를 회복했다.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전일 대비 0.54% 오른 450만원에, 코인마켓캡에서는 0.01% 상승한 301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2%대를 이어갔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일컫는다.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33%다.시장은 미국 증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