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출시 2주 만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넥슨은 지난 10월 30일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PC·콘솔 플랫폼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0만 명을 기록하고, 글로벌 누적 판매량도 400만 장(11월 11일 발표 기준)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시 초기임을 고려하면 향후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료 패키지 판매 기반의 신규 IP임에도 스팀 최다 플레이 게임 순위에서 무료 플레이 타이틀(F2P)과 나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스팀 주요 차트에서 모두 앞서는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넥슨 측은 “단일 타이틀의 흥행을 넘어, 넥슨의 중장기적 글로벌 투자와 개발 지원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로 평가된다”고 밝혔다.진입 장벽 낮춘 설계로 대중성 높이고 독창적 비주얼 앞세워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후 스팀에서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