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 SK하이닉스 60만 원 선 위에서 ‘빚투’가 폭증했다던데, 보통 자기자본비율이 25% 밑으로 내려가면 반대매매가 터지니까 주가가 고점에서 20% 마이너스일 때부터 조심해야 한다. 반대매매 물량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 주가가 48만 원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본다.”코스피 하락에 돈 못 갚은 투자자↑최근 한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서 개인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한 말이다. SK하이닉스가 11월 26일 종가 52만4000원을 기록해 고점 대비 약 19% 하락하자 대규모 반대매매를 우려하는 모습이다. 잊을 만하면 시장을 강타하는 ‘인공지능(AI) 버블론’, 수익 실현을 위한 고점 매도 물량 등으로 코스피가 4000 선을 밑도는 가운데 그간 불어난 빚투 자금에 대한 반대매매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반대매매는 증권사가 담보로 잡은 주식을 강제 처분해 투자자에게 빌려준 돈을 회수하는 조치다. 개인투자자가 결제일(2영업일)까지 주식 매수 자금을 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