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다 더 오른 ‘이것’에 투자자 몰린다… 올해만 94% 폭등

132867586.1.jpg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금테크’로 주목받는 금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6.67% 급등한 온스당 56.446달러(약 8만2900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은 선물 가격은 올해 들어 94%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금 선물 가격은 63% 올랐다. 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선호도가 높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4400달러(약 646만 3000원)에 근접하는 등 고점 논란이 이어지자 금의 대체재로 은이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