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뺀 멤버십 韓 상륙…멜론·지니보다 스포티파이가 웃는 이유?

132867778.1.jpg내년 국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 적잖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네이버 유료 멤버십 혜택에 스포티파이 이용권이 추가됐으며 유튜브도 곧 유튜브 뮤직 결합 혜택을 제외한 유료 멤버십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시장 점유율(모바일 기준) 1위 유튜브 뮤직부터 멜론, 지니, 플로, 스포티파이 등 이용자 수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하 ‘네이버 멤버십’)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추가됐다.해당 스포티파이 멤버십은 광고 없이 1억여곡의 음원과 700만여개의 팟캐스트 등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음악 다운로드 기능을 제외한 프리미엄 개인 멤버십(월 1만1900원)이 제공하는 대부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 월 구독료는 8690원, 네이버 멤버십은 4900원이다. 기존 스포티파이 이용자라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3790원(월 결제 기준) 이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