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덮친 SNS 사칭, 손석구도 당했다…“잠재적 손해 유발”

132415071.2.jpg배우 손석구가 팔로워 6만·블루체크까지 달린 사칭 계정을 공개 경고했다. 연예계 전반으로 SNS 사칭 피해가 확산되며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