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이어지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손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8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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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사업 추진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교통비 등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안은 오는 12월 15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거쳐 17일 열리는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손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 배경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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