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2025년 정기총회에서 김현훈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제35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 전국광역시도사회복지협의회장단 회장,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과 사회복지법인 행복 창조 이사장, 일본 슈치인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김현훈 당선인은 “소중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저의 7대 실천 약속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념과 분야를 뛰어넘어 다양한 능력과 주체들을 하나로 잇는 사회복지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 당선인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열린 협의회 구축 ▲신뢰와 공정의 복지 구현 ▲지역복지와 돌봄 통합의 중심 역할 ▲미래 복지의 싱크탱크로 도약 ▲지속 가능한 협의회 실현 ▲Great-K 복지의 세계화 ▲존중받는 복지문화 구축을 공약했다.임기는 202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