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250회 성범죄‘ 교장…초등생들이 촬영한 영상에 덜미

132883151.3.png초등학교 여학생 10명을 250회 이상 성추행한 전직 교장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결정적 증거가 됐으며 항소심에서도 강한 질타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