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132920373.3.png갑작스런 폭설 속 피자를 기다리며 가게 앞 눈을 13분간 치운 배달 기사의 선행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91만 조회를 넘기며 훈훈한 반응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