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털린지 하루만에 또”…프랑스 박물관 보안 구멍 ‘충격’

132628490.2.jpg프랑스 북동부 박물관에서 금·은화 2000여 점이 도난당했다. 루브르 보석 털림 하루 뒤 발생해 문화재 보안 시스템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