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한복 화보 6일 공개…서울·뉴욕·파리 전광판 동시 송출

132522280.1.jpg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에는 한복을 입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전통인 ‘추석빔’을 현대적으로 이어가고, 한복 입기 문화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한복 교환 장터, 지자체 마스코트, 온라인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특히 추석 당일인 6일에는 배우 박보검이 참여한 ‘한복 웨이브’ 화보 영상을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 스크린과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파리, 밀라노, 도쿄 등 주요 도시 전광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현장 프로그램인 한복 교환 장터 ‘21% 한복잔치’에서는 기증받은 한복을 교환하거나 리폼할 수 있으며, 저고리 만들기와 전통문양 실크스크린 체험 등 다양한 워크숍이 마련된다.지자체 마스코트들도 한복을 입고 귀성객을 맞는다. 서울 ‘해치’, 대전 ‘꿈돌이·꿈순이’, 강원 ‘강원이·특별이’, 부산 ‘부기’, 진주 ‘하모’, 전북 ‘투어몽’ 등을 한복 착용 이미지로 제작해 선보인다.서울도서관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