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대신 두부, 먹을 땐 야채 먼저…‘추석 칼로리 폭탄’ 피하기

132509767.3.jpg매년 돌아오는 추석 명절 밥상은 풍요와 즐거움의 상징이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게 차려지는 상 위에는 송편, 갈비찜, 잡채, 전, 약과, 식혜 등 온갖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오른다.하지만 풍성한 만큼 칼로리도 만만치 않다. 추석은 전통적으로 고영양식을 먹으면서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던 시기여서 고열량,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다.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재료와 조리법이 원인이다.마음껏 음식을 섭취하다 보면 연휴가 끝났을 때 체중계에 충격적인 숫자가 찍힐 수 있다. 어떻게 먹어야 명절의 즐거움은 살리면서도, 칼로리 부담은 줄일 수 있을까.대체 식재료 선택고기 대신 두부, 버섯 등 칼로리가 낮은 재료를 사용하면 전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고기를 대체하기 좋은 식재료다.전에 고기 대신 두부를 사용하면 부드러운 식감은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줄어든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도 고기 대신 풍미를 더 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전을 만들 때 밀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