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누나’ 정지우, 의류 사업 접는다…“현실적 여건 탓”

132675693.3.jpgBTS 제이홉의 누나이자 패션 디렉터로 활동해온 정지우 씨가 2년간 운영한 의류 브랜드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시장 변화와 현실적 한계를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