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남친 빚 갚느라 배달까지”…미코 김지연, 75kg까지 찐 근황

132698977.3.jpg1997년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이 75kg까지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이번엔 나 자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난과 외모 압박을 딛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