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했지만”…홍탁좌 권상훈, 겹경사 터졌다

132752172.3.jpg‘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했던 ‘홍탁집’ 사장 권상훈이 식당 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과 함께 딸의 돌잔치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그는 진짜 변했다”며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