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 전부?”…‘강도 제압’ 나나, 아동 성범죄 판결에 분노

132920118.2.jpg나나가 9세 아동 성폭행범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된 사건에 분노를 표했다. 최근 흉기 침입 피해 후 회복 중인 그는 사회 이슈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