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특검… 내란혐의 다지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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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이 12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신병을 확보하며 한동안 주춤하던 내란 혐의 수사가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되며 동력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다. 특검이 내란 의혹 관련 윤석열정부 핵심 인사를 구속한 것은 8월 이상민 전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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