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 성료

20251112505988.jpg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중소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경기 안양시 소재 본 연구소에서 진행된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는 오뚜기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중소 식품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와 식품안전관리 기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