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경쟁력 확보와 위기 극복 위한 발탁”…한화그룹 계열사 정기임원 인사

20251105519676.jpg 한화그룹이 방산·에너지·조선·금융 등 주요 계열사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5일 단행했다. 각각의 계열사들은 경쟁력 확보와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을 위해 총 76명을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으며,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친환경 기술 기반의 기술경쟁력 강화, 글로벌 생산체계 고도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