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영등포서장 직권남용 고발' 사건 남부지검 형사6부 배당

20251112512299.jpg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조사에 관여한 경찰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을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경민 부장검사)가 맡게 됐다. 1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위원장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장과 수사2과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에 배당됐다.형사6부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사내 공익제보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