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보험설계사들이 환자 알선 수십억 ‘뒷돈’
0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112515434
0
http://rss.segye.com/segye_recent.xml
수천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에 알선하고 진료비의 약 30%를 리베이트(뒷돈)로 챙긴 다단계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의료법 위반, 방문판매법 위반, 공갈 등 혐의로 알선조직 브로커 46명을 검거하고 이 중 50대 대표 김모씨와 40대 부사장 김모씨를 구속해 지난달 3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로부터 환자를 받고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