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출신 배우 최정원, ‘스토킹 혐의’ 검찰 송치
여성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그룹 UN출신 배우 최정원(44)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최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최씨는 지난 8월 16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여러 차례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변 보호를
여성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그룹 UN출신 배우 최정원(44)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최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최씨는 지난 8월 16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여러 차례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변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