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선수단 감기 ‘진원지’ 김세인, 27일 페퍼전에선 타나차 부상 공백을 지워내며 10연승 이끈 ‘해피 바이러스’가 됐다…

20251127520257.jpg [김천=남정훈 기자] 도로공사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을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이 있다. ‘아, 김세인이 딱 5cm만 더 컸다면 어느 팀에서도 주전으로 뛸 테고, 국가대표도 할 텐데...’ 김세인은 타고난 점프력과 운동 능력을 앞세워 토스 최고점에서 때리는 공격력이 일품이다. 여기에 리시브가 다소 아쉽지만, 빠지는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