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게 내준 도로, 시민과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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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연삼로가 30일 하루 동안 차 없는 시민 보행길로 변신했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걷기는 우리의 몸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만든다. 차에게 내준 도로를 다시 시민과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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