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아이 친부 저격 "불통 여전…고통 돌려받을 것"

20251130508461.jpg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연인이자 아이 친부인 A씨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친부와)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을 삭제한 건 아니다"고 적었다. 그는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