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실험실 유리 속 표본같아" 몸매·외모 평가에 피로 호소

20251130508848.jpg 미국의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3)가 자신의 외형을 향한 외부의 비판적인 반응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해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게시하며 "여러분에게 친근하게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나는 16∼17살 때부터 실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