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공공의대 별도 정원 필요”…‘반발’ 의료계와 대화 관건
1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02506732
0
http://rss.segye.com/segye_recent.xml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기 중 최대 과제로 ‘의료개혁’과 ‘통합돌봄’을 꼽았다. 2027학년도 의대 증원을 논의 중인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판단 등을 종합해 내년 초까지 의대 증원에 대한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의료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대 증원’ 여부가 곧 나오는 것이다. 정 장관은 공공의대 신설 추진과 관련해 의대 증원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