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은경 '반가운 손인사'

20251202515597.jpg 배우 신은경이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여행과 나날'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심은경 분)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