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으면 소고기 쏜다”…경찰 동료부터 고교 동창까지 8억대 ‘코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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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직장 동료 등에게 8억8000여만원을 가로챈 현직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 경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또 피해자 6명에게 4억1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A 경장은 지난해 3월14일부터 6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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