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를 위한 평화의 외침 집회’ 대구서 개최

20251202516403.jpg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그간 추구해 온 평화운동의 진정성과 신앙 공동체로서 정체성을 올바로 알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대구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과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자유를 위한 평화의 외침' 집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집회는 변사흠 부교구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홍인배 교구장의 환영사, 청년 스피치, 평화 선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