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해체·중단도 생각해… 많은 시간 기다리게 해 송구"

20251207506969.jpg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느낀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지난 6일, RM은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의 열애설이 불거져 많은 팬들이 동요하는 가운데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진솔하게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가 많은 팬들에게 가닿으며 응원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