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손 붓고 떨리는 모습 포착…암 치료설 이어 건강이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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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73)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공식석상에서 오른손을 불편하게 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푸틴 대통령의 손이 부어오르고 정맥이 도드라진 모습이 보이면서 파킨슨병부터 암까지 다양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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