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벽으로 둘러싸인 헌법재판소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3월 11일 03시 00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을 경찰 차벽(붉은 띠 표시)이 둘러싸고 있다. 경찰은 선고 당일 집회 과열과 폭력 사태를 우려해 중구와 종로구 일대를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또 인근 주유소를 폐쇄하고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시키는 등의 대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경찰#차벽#탄핵심판 선고#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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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25-03-11 09:35:01

    제가 볼때는 탄핵이 기각이나 각하되서 좌빨들에 광란과 정레에 폭탄태러가 예상됩니다 ㅋㅋ 이미 불법으로 조사한 공수처 자료는 민주당이 증인들 위증교사시키고 증거조작한거 들통나서 무용지물입니다. 변론 재개하거나 기각이나 각하가 답이죠.

  • 2025-03-11 08:11:44

    차벽없는 헌법재판소, 대법원, 검찰청! 이런 세상 언제올까? 재명아 너나 나나 기껏해야 20~30년 밖에 더 살 수 없을텐데 뭘 그리 남 못살게하고 싶나? 남이 괴로워하는 거 못보면 잠못드나? 그만 회개하고 남은생 맘편히 살자

  • 2025-03-11 09:57:03

    미국은 끝났다. 서구 물질 문명은 무너진다.(끝)이제 태평양 시대21세기에 g2대륙진출의 제2(큰틀)산업혁명 정보화 시대다. 백의민족 유규한 5천년 역사의 한반도는 세계사의 주류로 단일민족의 명예와 수모를 다 겪고 소위 100년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라 일본보다 더한 닛뽕 덴노 빠는 윤돼지비계똥덩어리 떡검판새 공안독재정국에 개미친 내란비상계엄으로 돌변 깡패짓거리도 부족해 갈수록 점입가경 석방에 헛소리 망상이고 조현병적 집착을 보이며 온 나라를 불안과 불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고 있다. 당장 탄핵 완결 후 조기대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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