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강추위속 혹한기 훈련

130969536.1.jpg4일 경기 평택시 포승산업단지에서 열린 육군 51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수도군단 특공연대와 51사단 소속 장병들이 도시 지역 탐색격멸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평택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로 떨어지면 발효되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