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기식 ‘헬스엔 NMN 트랜스레스베라트롤’, 기내면세점서 만난다

131201627.2.png호주 현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네츄럴파마 오스트레일리아’가 개발한 ‘헬스엔 NMN 트랜스레스베라트롤’이 이달 기내면세점에 입점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헬스엔 NMN 트랜스레스베라트롤’은 이달부터 한 국내 항공사의 항공기 내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한 면세 아이템이다. 기내 판매뿐만 아니라 출발 48시간 전까지 면세점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해당 제품은 △NMN(600mg) △트랜스레스베라트롤(200mg) △비타민 D3(25μg)을 1캡슐에 담은 3중 복합 기능성 성분이 특징이다. 호주 치료제품청(TGA)의 GM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제조되며, 국내 수입사 네츄럴파마가 엄격한 품질 검수를 진행했다.네츄럴파마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경험시킨 뒤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