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 나면 즉시 폐기해야”…위험한 ‘검은색 고구마’ 구별법 [알쓸톡]

고구마에 생긴 검은 반점 때문에 고민이라면 주목. 겉모습이 아닌 '이것'으로 섭취 여부가 갈린다. 얄라핀 산화는 안전하지만, 쓴맛을 유발하는 독소(이포메아마론)는 인체에 치명적이므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천식 앓는 아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도 될까? 연구진의 경고 [알쓸톡]

‘소아 알레르기 천식’을 앓는 경우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없어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그널’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76세 일기로 별세

원로 배우 이문수가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6세.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이문수는 전날 경기 양평군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고인은 2022년 폐암 발병 후 병원을 오가며 치료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1949년 3월 양평군에서 출생한 이문수는 청년 시절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연기 열망을 끝내 놓지 않았던 그는 서… 더보기

화사 ‘굿 굿바이’ MV, 5000만 뷰 돌파…뜨거운 역주행 인기

가수 화사(HWASA)의 ‘굿 굿바이’(Good Goodby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했다.지난달 15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는 29일 오후 2시 43분께 가파른 상승세로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최근 이 곡의 뜨거운 역주행 인기를 입증했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 더보기

세계 최초로 세계일주에 성공한 주인공은 누구일까[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세계 최초로 세계일주를 한 주인공은 누굴까? 필리핀 세부시티의 중심가에는 산페드로 요새에 가면 ‘마젤란의 세계일주’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마젤란의 통역사 엔리케1565년 세부의 해안가 방어를 위해 스페인 총독이 세웠던 산페드로 요새는 이후 필리핀 독립운동의 기지가 되고, 미국 통치기에는 병영이자 학교, 제2차 대전 중에는 일본군 포로수용… 더보기

시대를 먼저 감지한 사람들: ‘서울 자가 김 부장’ PD와 찰리 채플린의 평행선 [청계천 옆 사진관]

● 시대를 감지한 두 사람 - ‘서울 자가에…김 부장’ PD와 찰리 채플린 요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의 메인 프로듀서를 30여 년 전 대학 캠퍼스와 호프집에서 만났던 터라 더 반갑습니다.아직 IMF는 오지 않았고 학생운동의 잔향이 남아 있던 캠퍼스에서 그는 가수 봄여름가을겨울의… 더보기

유튜브, 뮤직 뺀 멤버십 韓 상륙…멜론·지니보다 스포티파이가 웃는 이유?

내년 국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 적잖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네이버 유료 멤버십 혜택에 스포티파이 이용권이 추가됐으며 유튜브도 곧 유튜브 뮤직 결합 혜택을 제외한 유료 멤버십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시장 점유율(모바일 기준) 1위 유튜브 뮤직부터 멜론, 지니, 플로, 스포티파이 등 이용자 수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28일 업계에 따… 더보기

반클리프 아펠까지 기습인상…연말 선물 시즌 명품 주얼리 동향은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 산하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이달 들어 연달아 국내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27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주… 더보기

“일상부터 혹한기까지”…패션 업계, 겨울 맞이 방한화 출시 봇물

올해 겨울 경량 패딩부터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아우터가 시즌 트렌드로 이어지면서 신발도 패딩이나 단열소재를 적용한 가볍고 따뜻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방한화 5종을 선보였다.코오롱스포츠의 윈터슈즈 컬렉션은 패딩 … 더보기

‘피아노의 시인’ 손열음, 12월 라벨 ‘왼손 협주곡’ 국내 첫 선

피아니스트 손열음(39)이 오는 12월 라벨과 베토벤 작품으로 무대를 꾸민다.고양문화재단은 12월 9일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5 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인 고잉홈프로젝트의 ‘라벨 & 베토벤’ 공연을 연다.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 무대로, 앞서 7·8·11월 세 차례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을 대표로, 세계 곳곳에서 활… 더보기

‘두 잇’ 스트레이 키즈, 英 싱글차트 7번째 진입…케데헌 OST 3곡 차트인 유지

K-팝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 일곱 번째 진입했다.28일(이하 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1일 발매한 신보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 타이틀곡 ‘두 잇’이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11월28일~12월4일)에서 35위… 더보기

“찢겨도 보증금 걱정 NO”…벽지 훼손‘ 원상 복구 노하우 [알쓸톡]

이사철 보증금 걱정을 덜어줄 벽지 복구법을 정리했다. 딱풀·롤러만으로 못 자국, 들뜸, 찢어짐까지 전문가 수준으로 복원할 수 있다.

[그림책 한조각]나의 아기 라쿤에게

네 꿈을 단단히 움켜잡아. 그리고 결코 놓지 마.

[책의 향기]못 살 것 같아도 살 길을 찾는다, 기어코

영국의 유명한 생존 전문가인 베어 그릴스가 진행하는 다큐멘터리 ‘인간 대 자연’을 보다 보면 경이로움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 극한의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상을 초월한 행동을 하는데, 본 것 중 최악은 사자가 먹다 남긴 동물 사체를 뜯어먹는 장면이었다. 심지어 죽은 동물 내장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짜서 수분을 섭취하고, 곰이 남긴 배설물에서 과일을 찾아 … 더보기

[오늘의 운세/11월 30일]

● 쥐48년 오늘 하루는 특히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 60년 급할수록 손해, 때로는 우유부단 한 것도 좋다. 72년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84년 원리원칙을 준수해라, 잔꾀나 편법보다는 정공법이 좋다. 96년 전력질주할 것, 일을 할 때는 몸을 사리지 말 것. 08년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행복!● 소37년 작은 구설에 큰 영광… 더보기

[책의 향기]日 영화 ‘국보’ 원작자의 미스터리 추리물

우메다 소고는 일본의 성공한 백화점 사업가다. 곧 미수(米壽·88세)를 맞는 그가 밤마다 있지도 않은 보석을 찾아 헤매자 가족들은 치매를 의심한다. 그러나 우메다가 찾는 보석의 이름이 실존했던 고가의 보석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자, 사립탐정을 찾아가 미수연에 동행해 달라고 요청한다. 우메다의 생일을 축하하러 파티에 참석하는 건 가족과 탐정 말고도 또 있다.… 더보기

[오늘의 운세/11월 29일]

● 쥐48년 할 수 있고, 도와 줄 때는 확실하게 도와 줄 것. 60년 미미하지만 열심히 해라, 기대하지 않았던 일에 큰 성과가 있다. 72년 오늘은 운수 좋은 날, 축하받을 일 생길 수 있다. 84년 원리원칙의 정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빠르다. 96년 웃을 일이나 기분 좋은 일 생길 수 있다. 08년 작은 행복이 큰 기쁨을 가져온다.● 소37년 하는 일마… 더보기

[책의 향기]세계사 갈피갈피, 숨어 있었던 편지들

“사랑하는 어머니. 이 배는 거대하고 궁전풍의 호텔처럼 꾸며져 있어요. 음식과 음악도 훌륭합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쓰인 이 편지는 결국 수신자에게 도착하지 못했다. 편지를 쓴 지 나흘 뒤에 ‘이 배’, 타이타닉호가 침몰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타이타닉 승객의 편지 중 가장 마지막 것으로 전해진다. 책은 이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부터 레오… 더보기

‘케데헌’ 이전에도 국립중앙박물관은 힙했다[유레카 모멘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국립중앙박물관은 올 하반기(7∼12월) ‘글로벌 핫플’이 됐다. 그러나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미 작년 기준 세계 박물관·미술관 중 8번째로 많은 사람이 찾었던 곳이다. 이를 가능케 했던 변화의 기폭제 중 하나가 기존 유물 전시 문법을 뒤집은 ‘사유의 방’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변화의 유레카 모멘트는 바로 그 지점… 더보기

[책의 향기]‘1000억분의 3’ 확률의 불행… 과학으로 삶을 붙들다

1000억분의 3. 저자는 자신의 딸과 아내가 1년 사이 나란히 뇌종양 진단을 받을 확률이 이보다 낮다고 계산했다. 네 살 딸은 어린이 7500만 명 중 매년 300명에게만 나타나는 두개인두종을, 아내는 15만 명 가운데 1명에게 발생하는 교모세포종을 진단 받았다. 생물지구화학을 공부한 과학자인 그는 통계적으로 거의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한 번에 닥치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