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톡스하는 내과의사들, 7조3000억 번다 [미용의사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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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한 의사가 성형수술이나 보톡스, 필러 등 미용 목적의 의료행위로 한 해 총 7조3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급여 진료비가 약 22조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이 중 미용 의료가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피부과뿐 아니라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 다른 전공에서도 미용의료 시장에 뛰어들면서 매출 규모가 매해 폭발적으로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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